안녕하세요, 와인비전입니다.
와인비전에서 추석 와인을 고민중인 동문들을위해 특별한 와인 선물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전국에 맛있다고 소문난 봉봉와인을 최저가로 만날 수 있는 기회! 선착순 100세트~
자체 제작한 멋진 케이스에 봉봉 와인 1과 신상 2 짝꿍이 사이좋게 담겨있습니다. 😘
구매처 : 와인비전 1층 와인샵 마이시크릿셀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135길 12 와인비전 1층)
(마이시크릿셀라 / 02-545-3175 / 운영 시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구매 방법 : 와인비전 동문카드 제시 후 현장 결제, 현장 결제 후 택배 가능 (에어포장 추가금 발생)
구성 : 봉봉 1, 봉봉 2 총 2병 및 선물 케이스 포장
금액 : 7만원 (와인비전멤버십 only)
판매 기간 : 9월 1일 금요일 부터 ~ 소진시
<와인 상세정보>
BonBonᅵ봉봉1
생산자명 Quinta do Ermizio
스타일 White
빈티지 2022
생산지 Portugal > Vinho Verde 품종 80% Loureiro, 20% Trajadura 알코올 11.5%
[ Tasting Note ]
Quinta do Ermizio
와인 교육과 평론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가진 나라, 영국(UK). 와인 평가 앱 ‘비비노(VIVINO)’에서 평점 4.3의 화려한 평가를 받은 와인,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며 영국의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와 와인 애호가를 사로잡은 “친친(Chin Chin)” 와인이 한국에 들어 왔습니다. 와인 이름은 봉봉(Bon Bon)으로 바뀌었는데요. 이 와인을 한입 머금으면 자연스레 이렇게 외치게 됩니다. C’est bon!(쎄 봉! 맛있군!)
유명 포스터 디자이너 Gianluca Cannizzo가 작업한 봉봉의 레이블에는 조선 시대 풍자 소설 ‘별주부전’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다양한 계층의 인물을 대표하는 자라, 토끼, 그리고 호랑이. 레이블 속 모습처럼 모두가 와인을 매개로 화합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3년 토끼의 해, 봉봉의 호랑이 등에 탄 토끼처럼 꼬리로 신나게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해를 행복하게 함께하고 싶은 이에게 마음을 담아 봉봉을 건네주세요!
미세한 fizz와 함께 연한 레몬 컬러를 띄고 라임, 녹색 사과, 천도복숭아, 감귤류, 그리고 젖은 돌의 뚜렷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습니 다. 미각에서는 후각에서 느낀 아로마와 함께 짭쪼름한 솔티함, 드라이, 그리고 크리스피한 산도가 더해져 매우 생동감 있고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Bon Bonᅵ 봉봉 2
생산자명 Azul Y Garanza
스타일 White / Skin Contact
빈티지 2022
생산지 Spain > Navarra
품종 60% Garnacha Blanca & 40% Viura ᅵ 알코올 12.5% ᅵ 인증 Organic (certified)
[ Tasting Note ]
Azul Y Garanza
유명 포스터 디자이너 Gianluca Cannizzo가 디자인한 1탄 ‘퀸타 도 에르미지오 봉봉’에 이어 ‘아줄리가란자 봉봉’은 조선 시대 풍 자 소설 ‘별주부전’의 캐릭터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1탄 ‘퀸타 도 에르미지오 봉봉’은 육지 배경에 자라, 토끼, 그리고 호랑이로 다양 한 계층의 인물을 표현하고 있으며, 두 번째 작품인 ‘아줄리가란자 봉봉’은 바닷속 배경에서 호랑이 대신 문어가 더해져 특별한 멋을 더했습니다. 이 두 레이블 작품은 모두 와인을 매개로 하여 모두가 화합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별 주부전’의 캐릭터들이 레이블에 등장함으로써,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소개하는 봉봉 와인들은 와인의 즐거움과 함께 감성 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줄리가란자의 봉봉은 부드럽고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으로,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데일리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60% 가르나차 블랑카(Garnacha Blanca)와 40% 비우라(Viura)를 블렌딩하여 봉봉의 아로마는 매우 유혹적이며 다채로운 맛이 특징입니다. 입안에서 와인은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풍성하고 신선한 핵과실인 자두, 붉은 사과, 감귤류 껍질, 미네랄리티, 약간의 말 린 허브 등을 선사합니다.
와인 메이커 마리아, 다니, 그리고 페르난도는 고도 400미터의 평균 수령 15년 된 포도나무에서 손 수확, 16일 동안 14도에서 발효, 청징과 여과 없이 SO2를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12.5%의 알코올을 지닌 멋진 봉봉 와인을 생산합니다.
정규 과정을 수강한 와인비전 동문인데, 아직 멤버십 카드를 발급 받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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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비전멤버십카드 발급
* 구입 문의 : 와인비전 1층 마이시크릿셀라 02-545-3175
* 수입처 : 어벤져스와인
안녕하세요, 와인비전입니다.
와인비전에서 추석 와인을 고민중인 동문들을위해 특별한 와인 선물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전국에 맛있다고 소문난 봉봉와인을 최저가로 만날 수 있는 기회! 선착순 100세트~
자체 제작한 멋진 케이스에 봉봉 와인 1과 신상 2 짝꿍이 사이좋게 담겨있습니다. 😘
구매처 : 와인비전 1층 와인샵 마이시크릿셀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135길 12 와인비전 1층)
(마이시크릿셀라 / 02-545-3175 / 운영 시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구매 방법 : 와인비전 동문카드 제시 후 현장 결제, 현장 결제 후 택배 가능 (에어포장 추가금 발생)
구성 : 봉봉 1, 봉봉 2 총 2병 및 선물 케이스 포장
금액 : 7만원 (와인비전멤버십 only)
판매 기간 : 9월 1일 금요일 부터 ~ 소진시
<와인 상세정보>
BonBonᅵ봉봉1
생산자명 Quinta do Ermizio
스타일 White
빈티지 2022
생산지 Portugal > Vinho Verde 품종 80% Loureiro, 20% Trajadura 알코올 11.5%
[ Tasting Note ]
Quinta do Ermizio
와인 교육과 평론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가진 나라, 영국(UK). 와인 평가 앱 ‘비비노(VIVINO)’에서 평점 4.3의 화려한 평가를 받은 와인,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며 영국의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와 와인 애호가를 사로잡은 “친친(Chin Chin)” 와인이 한국에 들어 왔습니다. 와인 이름은 봉봉(Bon Bon)으로 바뀌었는데요. 이 와인을 한입 머금으면 자연스레 이렇게 외치게 됩니다. C’est bon!(쎄 봉! 맛있군!)
유명 포스터 디자이너 Gianluca Cannizzo가 작업한 봉봉의 레이블에는 조선 시대 풍자 소설 ‘별주부전’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다양한 계층의 인물을 대표하는 자라, 토끼, 그리고 호랑이. 레이블 속 모습처럼 모두가 와인을 매개로 화합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3년 토끼의 해, 봉봉의 호랑이 등에 탄 토끼처럼 꼬리로 신나게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해를 행복하게 함께하고 싶은 이에게 마음을 담아 봉봉을 건네주세요!
미세한 fizz와 함께 연한 레몬 컬러를 띄고 라임, 녹색 사과, 천도복숭아, 감귤류, 그리고 젖은 돌의 뚜렷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습니 다. 미각에서는 후각에서 느낀 아로마와 함께 짭쪼름한 솔티함, 드라이, 그리고 크리스피한 산도가 더해져 매우 생동감 있고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Bon Bonᅵ 봉봉 2
생산자명 Azul Y Garanza
스타일 White / Skin Contact
빈티지 2022
생산지 Spain > Navarra
품종 60% Garnacha Blanca & 40% Viura ᅵ 알코올 12.5% ᅵ 인증 Organic (certified)
[ Tasting Note ]
Azul Y Garanza
유명 포스터 디자이너 Gianluca Cannizzo가 디자인한 1탄 ‘퀸타 도 에르미지오 봉봉’에 이어 ‘아줄리가란자 봉봉’은 조선 시대 풍 자 소설 ‘별주부전’의 캐릭터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1탄 ‘퀸타 도 에르미지오 봉봉’은 육지 배경에 자라, 토끼, 그리고 호랑이로 다양 한 계층의 인물을 표현하고 있으며, 두 번째 작품인 ‘아줄리가란자 봉봉’은 바닷속 배경에서 호랑이 대신 문어가 더해져 특별한 멋을 더했습니다. 이 두 레이블 작품은 모두 와인을 매개로 하여 모두가 화합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별 주부전’의 캐릭터들이 레이블에 등장함으로써,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소개하는 봉봉 와인들은 와인의 즐거움과 함께 감성 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줄리가란자의 봉봉은 부드럽고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으로,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데일리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60% 가르나차 블랑카(Garnacha Blanca)와 40% 비우라(Viura)를 블렌딩하여 봉봉의 아로마는 매우 유혹적이며 다채로운 맛이 특징입니다. 입안에서 와인은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풍성하고 신선한 핵과실인 자두, 붉은 사과, 감귤류 껍질, 미네랄리티, 약간의 말 린 허브 등을 선사합니다.
와인 메이커 마리아, 다니, 그리고 페르난도는 고도 400미터의 평균 수령 15년 된 포도나무에서 손 수확, 16일 동안 14도에서 발효, 청징과 여과 없이 SO2를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12.5%의 알코올을 지닌 멋진 봉봉 와인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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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비전멤버십카드 발급
* 구입 문의 : 와인비전 1층 마이시크릿셀라 02-545-3175
* 수입처 : 어벤져스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