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살아있다!”
테이스팅 세미나에 날개를 달았다.
[Wine-Live] Gérard Bertrand 의 오너를 직접 만나다!
진로하이트
메인 게스트 : Gérard Bertrand
통역: 김송희 과장
와인라이브 기획 이후 첫 번째 진행, 다소 부담스럽고 떨릴 수 도 있었지만 제라르 베르트랑이 전할 말을 콕콕 집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리지만, 김송희 과장의 목소리는 잘 들리네요. 빛나는 순발력과 지식이 돋보입니다.
하이트 진로와 와인라이브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테이스팅 세미나에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와인라이브에 관심이 있는 수입사에서는 언제든지 마시자의 문을 두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