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의 가장 영예로운 타이틀

Court of Master Sommeliers

 

CMS(Court of Master Sommeliers)는 호텔 및 레스토랑의 음료 서비스 기준을 정립하고, 관련 전문가를 훈련함으로써 그에 해당하는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1969년, 영국 런던에서 최초의 마스터 소믈리에 시험이 열렸으며, 1977년부터는 전 세계로 교육과 시험을 제공하며 최고의 소믈리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CMS 인증과정은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를 통과해야 상위 과정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와인비전에서 CMS 1~3단계의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일에 거쳐 진행되는 첫 번째 과정으로, 이틀간의 교육을 마치고 마지막 날 오전에 객관식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대표적인 품종과 생산지는 물론, 포도 재배 및 와인 양조에 대한 기본 지식, 그리고 와인 서비스의 실무 기술과 와인 테이스팅의 기본 스킬을 다룹니다. 현재 인트로 레벨은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온라인 과정도 개설되었습니다.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와인 및 음료 분야 실무 전문가를 교육하기 위한 과정으로, 인트로더토리 시험을 통과한 이는 3년 이내에 본 과정을 수료해야 합니다. 인증 시험은 객관식 문제, 주관식 단답형 문제, 블라인드 테이스팅 2종, 그리고 올바른 샴페인 서비스 실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파트에서는 샴페인을 개봉하고 서빙하면서 칵테일, 사케 및 맥주에 대한 심사위원(마스터 소믈리에)의 질문들에 답변해야 합니다.

3단계인 어드벤스드 소믈리에 코스는 폭넓은 와인 서비스 경험과 높은 수준의 지식 및 서비스 스킬을 가진 이들을 위한 과정입니다. 과정이 진행되는 5일 중 2.5일 동안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인증 시험은 3개의 파트로 나뉘며 이론 시험, 6종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그리고 샴페인 서비스와 레드 와인 디캔팅 및 음식과 와인 매칭을 포함한 실무 서비스 시험입니다.

4단계인 마스터 소믈리에 디플로마 코스는 아쉽게도 현재 국내에서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론 시험(필기 없이 구술 시험), 6가지 와인에 대한 추론 시음, 실제 와인 서비스로 구성된 4단계 인증 시험은 3단계와 형식 및 내용이 유사합니다. 단, 각 시험의 최소 합격 점수가 75%이며, 이론 시험에 먼저 통과해야 나머지 두 파트의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또한, 3년 내로 세 파트 모두 통과하지 못하면 전체 시험을 다시 응시해야 합니다. 

 
*CMS(Court of Master Sommeliers) 과정은 실무적 지식과 와인 서비스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둔 교육 과정으로, 와인을 충분히 이해하고 양조와 재배에 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춘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과정 참여를 위한 자격 조건은 없으나, 합격률을 따졌을 때 WSET Level 3 이상의 와인 지식을 가지고 과정을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
 

와인비전은 국내 유일한 CMS(Court of Master Sommeliers) 인증 프로그램 제공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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