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7색] Chateau L‘Evangile 1996

Domaines Barons de Rothschild (Lafite)가 1990년부터 소유하여 생산하였다. 96년 빈티지는 70% Merlot, 30% Cabernet Franc 으로 블랜딩 되었으며 뽀므롤(Pomerol)이 원산지이다. 카시스의 과일향과 송로버섯과 블랙 티의 허브 향이 조화를 이루어 복잡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흙향과 미네랄 향이 느껴지며 신선하고 가볍게 느껴지는 간장과 징생향이 아시아의 풍미를 연상케한다.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여전히 느껴지는 신선한 산도가 밸런스를 이룬다. 메를로 스타일의 와인으로 탄닌이 지나치게 매끄러운 편이다. 18년이 지난 2014년 지금 마시기에 딱~이니 와인 나이는 마셔봐야 알 수 있는 미스테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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