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7색] Montes Sauvignon Blanc Outer Limits 2013

스크린샷 2015-10-07 오후 6.15.32

‘몬테스’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국민 와인이다. 칠레 와인은 국내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로 자리매김 되었다. 그러나 소비량의70% 이상이 레드 와인이다. 전세계에서 카베르네 쇼비뇽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가 칠레라는 것이 그리 놀랍지 않다. 모든 와인 생산지역이 그렇듯이 떼루아가 기본이기 때문에 칠레는 넓게 뻗은 위도로 다양한 기후와 떼루아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에 익숙해 졌다면, 칠레의 쇼비뇽 블랑을 추천한다.

아콩가구와 밸리의 Zapallar 포도밭에서 생산한다. 100% Sauvignon Blanc

산티아고 북쪽으로 태평양 연안의 해변에 근접하게 위치하고 있다. 서늘한 밤 기온은 매일 아침 안개를 자욱하게 만들어 주며 낮에는 따뜻한 기온을 가진다. 서쪽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해풍으로 신선함이 돋보이는 포도를 재배할 수 있다. 패션 프룻과 감귤류의 라임, 레몬의 신선한 과일향이 풍부하다. 미네랄과 풋풋한 허브와 Grassy, 스파이스 향이 활기를 주면 높은 산도가 입안에 생동감을 준다. 바삭거리는 산도가 돋보이며 깔끔하다. 점점 더워지고 있는 요즘 시원한 쇼비뇽 블랑 어떠세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수석 소믈리에 엄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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