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7색] 소비뇽블랑 한 잔 어떠세요?

상세르를 대표하는 양조자 Lucien Clochet는 뷰에/Bue마을에 본거지를 두고 200년동안 5세대에 걸쳐 대대로 와인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은 35헥타르 정도의 포도밭을 관리하며 매우 현대적인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와인은 아주 신선하고 과실향이 특징을 보여 다른 상세르 지역의 테루아 특징을 보이는 와인들보다 마시기 쉬운 편입니다.

종종 상세르하면 봄이나 여름에 많이 마신다고 하는데 저는 소비뇽 블랑은 가을에 접어드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맘 때 한잔씩 마십니다.

와인을 꾸준히 접하다 보면, 좋아하는 성향도 여러번 변하는데 신맛이 많이 나 싫었던 화이트 와인들이 이제야 마시기 편하고 부담없어 좋네요~

가을의 시작~!

소비뇽블랑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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