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결과

소믈리에 부문 최종 우승자 김용희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리셉션 장소. 리셉션 장식은 카사스쿨(CASA School). /사진제공/mashija.com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리셉션 장소. 리셉션 장식은 카사스쿨(CASA School). /사진제공/mashija.com

지난 주 금요일, 한남동 일신빌딩 일신홀에서 열린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결승전 소식 전해드립니다^^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는 영국에서 시작된 대회로, 45년 전통을 가진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 대회입니다. 한국에서는 와인비전의 주최로 올해 첫 회를 맞았습니다.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김진범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김진범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마지막 미션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수행하고 있는 이윤희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마지막 미션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수행하고 있는 이윤희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작년 10월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파이널리스트들이 17일 오전 준결승전을 치렀고, 셰프스 노트의 이윤희 소믈리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클락 16의 김진범 소믈리에, 한국소믈리에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희 소믈리에가 TOP 3로 선정되었습니다. 결승전에서 소믈리에 부문 우승은 김용희 소믈리에가 차지하여 올해 한국 최고의 소믈리에라는 타이틀과 함께 프랑스 부르고뉴의 전설적인 와이너리, 로마네 꽁띠 투어 기회를 얻었습니다.

소믈리에 부문 최종 우승자 김용희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소믈리에 부문 최종 우승자 김용희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와인 리스트에서 틀린 부분을 찾는 미션을 수행 중인 김용희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와인 리스트에서 틀린 부분을 찾는 미션을 수행 중인 김용희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결승전 경기는 15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칵테일 제조,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 추천, 블라인드 테이스팅, 와인 서빙 및 디캔팅 기술 시연, 와인 퀴즈, 마지막으로 매그넘 샴페인 서빙의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든 대회 진행은 영어로 진행되었는데요, 세 분 모두 와인 추천, 와인 테이스팅 후의 묘사를 유창하게 영어로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75초 안에 최대한 많은 질문들에 답변해야했던 ‘Master Mind’와 와인 리스트에서 틀린 부분 찾기 등의 미션이 인상 깊었는데, 심사위원 브라이언 줄리안의 말씀대로 관객들의 흥미를 끄는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매그넘 샴페인 서비스를 시연하는 김용희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매그넘 샴페인 서비스를 시연하는 김용희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결과 발표를 위해 회의 중인 4명의 마스터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결과 발표를 위해 회의 중인 4명의 마스터 소믈리에 /사진제공/mashija.com

이 대회는 세계적인 권위의 영국 ‘코트 오브 마스터 소믈리에(CMS)’ 최고 경영자 브라이언 줄리안(Brian K Julyan, MS), 세계 최연소 마스터 소믈리에 디미트리 메즈나르(Dimitri Mesnard, MS), CMS 시험 디렉터 셰인 비욘홈(Shayn Bjornholm, MS), 샹그릴라 호텔 총괄 헤드 소믈리에 요한 유슬랑(Yohann Jousselin MS) 그리고 한국 국제 소믈리에 협회 고재윤 회장님, 한국소믈리에협회 상민규 회장님이 심사를 맡아 가장 공정하고 국제적인 대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앞으로 이어질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대회를 통해 소믈리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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